물론 테이프값은 본인 부담 처음에 OK-320모델을 염두에 뒀었는데 이왕이면 좀 더 비싼 모델을

써보자해서 OK-730으로 신청

사용법은 아주 쉽습니다. 5분정도만 설명서를 읽으면 끝.


7살짜리 우리 딸 작품입니다. 설명듣고 바로 만들더군요.

유치원에 친구들 준다고 친구이름 잔뜩 만들어 갔는데 반응이 좋았다 합니다.


냉장고에 반찬이나 유통기한같은 거 적어놓으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사무실에서 자기컵이나 개인 물품도 이름을 붙여놓으면 누가 가져가지 않겠고요

직장에서 감사가 있어서 감사준비한다고 사무실에서는 아직 활용을 못하고 있는데요 사실 가정용보다는 소규모 자영업자나 사무실에서 업무용으로 더 활용가치가 높아보입니다.

이상 허접 라벨프린터 사용기였습니다. 한달 정도 더 써봤으면 좋겠는데 연장을 해주라나?